앞으로 위조화장품을 판매했을 경우, 이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식약처장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통신판매중개업자)에게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를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 현행 화장품법 ‘제 16조 판매 등의 금지’의 제 1항 제 4호의 위조·변조한 것 → 변조한 것으로 개정하고 △ 제 5호로 ‘위조 화장품’ 항목을 별도로 독립하며 △ 제 3항으로 식약처장은 위조화장품(제 5호 신설 조항)을 판매한 것이 확인되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위반 사실의 게시 등 위법·부당한 표시·광고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고 신설하고 △ 이를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제 36조 벌칙 제 1항 제 4호)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글파일: 아래 첨부문서 참조> 식약처의 이번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11일부터 17일까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26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러쉬 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년에 단 1번, 1주일’을 주제로 실시한다. 러쉬 스킨케어·헤어·보디·향수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1990년대 인기템을 재해석한 ‘러쉬 버전’, ‘캣츠아이’, ‘미니언즈’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설립돼 1월 1일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초대원장은 장대원 대전K뷰티포럼 회장이며, 공식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이다. 1월 16일 개원식을 열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냈다. 대전K뷰티포럼이 단독 응모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은 글로벌 뷰티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전담 기구로 삼고 K-뷰티의 글로벌 육성 전략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 뷰티산업 발전 △ 인재 양성 △ 뷰티 취·창업 지원 △ 일자리 창출 △ 국제뷰티엑스포 개최 등을 중점 실행한다. 대전이 글로벌 뷰티 제품·서비스·트렌드의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구심점 역할을 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말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대전 서구청이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도마 2동에 건립 중이다.
에이피알이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자는 군 복무 대신 에이피알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인력 제도를 통해 기술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지정업체를 뽑는다. 에이피알은 △ 연구개발 역량 △ R&D 환경 △ 연구요원 관리 능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전문 연구요원을 영입해 R&D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 화장품‧디바이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은 R&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뷰티디바이스 연구조직 ‘에이디씨’(ADC)를 신설했다. 에이디씨는 의료‧전자 공학과 연계한 기술 연구에 힘 쏟는다. 에이피알의 R&D 역량은 지식재산권 축적으로 이어지
최문희 칸타코리아 고객 부문 대표가 신임 대표에 올랐다. 최문희 대표는 1월 1일부터 양정열 전 대표의 뒤를 잇는다. 최고고객책임자(CCO) 역할도 맡는다. 최 대표는 1996년 칸타코리아의 전신인 프랭크 스몰 & 어소시에이츠(Frank Small & Associates) 한국지사에 입사했다. 그는 LG전자, 구글, 코웨이, 홈플러스, 하이네켄 등 주요 기업을 담당하며 마케팅 리서치 역량을 발휘했다. 2024년부터 칸타코리아의 CCO로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끌었다. 최문희 대표는 “AI 혁신으로 고객사들이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AI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 타이(Cheng Tai)는 칸타 APAC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최문희 대표 선임을 계기로 칸타코리아가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앨범 판매도 시작한다.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12일 데뷔하는 8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올리브영N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열린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올리브영 PB 브링그린도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팝업매장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판매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팬사인회 응모기회를 준다. 18일 열리는 팬사인회 당첨자에게는 올리브영 퀵터치업(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뷔 기념 굿즈를 26일부터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앨범 구매자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임의 증정한다.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강릉‧광주‧대구‧서면‧스타필드고양 타운에서 앨범 판매와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아울러 브링그린 대표 제품인 △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등도 소개한다.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운용하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CELLENIQUE)가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에스테틱숍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 37년 전통의 뷰티 전문기업 코리아나화장품의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는 지난 1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성을 갖춘 피부 진단과 일 대 일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세레니끄는 지난 2007년부터 전 지점에 피부 진단 기기를 도입, 그 동안 축적해 온 피부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 시스템으로 신뢰를 구축했다. 수분·거칠기·주름·색소·유분·모공 등 6가지 항목으로 변화하는 고객 피부를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 이후 체계화한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 후 케어 효과를 유지할 수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이 지난해 12월 26일자로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개정안 의견조회안)에 대한 의견 조회를 오는 25일까지 요청한 것으로 확인했다. 중국 NMPA는 “화장품 감독관리 개혁을 한층 심화하고 화장품 원료 혁신을 지원하며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요구사항을 최적화하기 위해 ‘화장품감독관리조례’ ‘화장품 허가·등록 관리 방법’ 등 법규 규정에 근거하고 산업 발전의 실제 상황을 종합 고려해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개정안 의견조회안)을 공개,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의견 조회 기간은 오는 25일(일)까지다. 관련 의견과 건의사항은 의견 건의 회신표(부록 2)를 작성해 전자우편( hzpjgyc@nmpa.gov.cn )으로 접수하며 이메일 제목에는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 의견 회신’이라는 문구를 명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 신원료 허가·등록 자료 관리 규정’은 모두 21조로 구성했으며 △ 적용 범위 △ 정보 서비스 플랫폼 사용 △ 사용자 정보 등록 △ 사용자 정보 갱신 △ 제출 자료 항목 △ 신원료 연구·개발 보고서 포함 내용 △ 제조 공정 △
한국콜마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상처 진단·치료·커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에 더해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거머쥐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디자인·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에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전문기업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뷰티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할 경우 10분 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Piezo-Electric Plating)이다. 상처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1월 23일(금)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개최한다. 뷰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를 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사전 초청한 국내외 뷰티업계 종사자 200여명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혁신기업은 2026년 뷰티 트렌드와 신제품‧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OEM‧ODM 분야에서는 8개사가 주제별 발표를 진행한다. △ 내츄럴코리아(천연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교집합을 지향하는, 제대로 된 화장품) △ 루치온(액상의 한계를 넘다: 뷰티·리빙·세정 산업에 적용된 AEROFOAM 기술) △ 리안코스메틱스(클린뷰티 시대의 해답, 바이오셀룰로오스) △ 메가코스(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 △ 쎙코(브랜드 퍼퓸 제작의 장인, 쎙코) △ 씨티케이(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OTC 선스크린 및 트렌드 제품 전략 제안) △ 엔글로벌(K-뷰티를 넘어 K-라이프케어로–향 전문성이 여는 새로운 시장) △ 피코스텍(히트제품 잘 만드는 제조사로 유명한 피코스텍의 2026년 트렌드 제품 제안) 등이 참여한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선 환경규제와 지속가
(주)나노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TC(Over-The-Counter) 의약품 원료 제조시설에 대한 실사를 통과(2025년 2월)한 이후 해당 기준에 적합하다는 최종 실사 결과서(EIR)를 받음으로써 글로벌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주)나노젠은 산화아연(ZnO)과 이산화티타늄(TiO₂) 기반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를 파우더와 분산액(액상) 형태로 개발·생산한다. 이번 FDA 실사 통과와 함께 최종 실사 결과서 수신을 신호탄으로 OTC 등급의 파우더와 분산액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는 자외선을 반사·산란시키는 방식으로 작용, 유기 자외선 차단제에 비해 피부 자극 가능성이 낮고 광안정성이 우수하다는 면에서 시장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민감성 피부용·유아용·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무기 자외선 차단 원료의 수요는 지속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다만 무기 자외선 차단 분산액은 파우더 제품과 비교했을 때 △ 입자 응집 △ 침강 △ 장기 안정성 등을 검증해야 하는 절차가 훨씬 까다롭고 의약품 등급 기준에서 이를 입증하는 것은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를 출시한다.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독창성을 확보한 인삼 뷰티 과학으로 완성한 스킨케어 라인 ‘진설’의 신제품. 정화-활성-집중-강화의 4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되살린다.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 ‘진생베리SR™’이 구현하는 역노화 기술을 담아낸 혁신 스킨케어 솔루션이다. 4주 프로그램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 재생 주기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한 설화수만의 처방으로 전문가의 체계성있는 관리를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1주차 정화 단계에서는 피부 정화를 위해 ‘백삼 엔자임™’을 함유한 세럼으로 각질층을 부드럽게 관리해 준다. 피부 수분 통로 활성화와 비타민 케어를 통해 피부를 환하게 가꾼다. 이를 통해 피부 재생 주기를 7일이나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활성 단계 2주차에는 ‘인퓨전 듀얼 캡슐™’을 함유하고 있는 세럼을 사용한다. 인체 콜라겐과 구조가 유사한 ‘피부 유사 콜라겐’ 성분을 치밀하게 채워 손끝에서도 느껴지는 탄력을 느낀다. 3주차 집중 단계는 아모레퍼시픽 40년 바이오 연구의 정수라고 할 ‘진생베리SR-인텐소좀™’을 통해 피부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