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중소기업 K-뷰티론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2월 26일(목)부터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K-뷰티론’은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비를 지원하는 정책자금 제도다. 선제적 제품생산 후 대금을 회수하는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주문을 확보하고도 초기 생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 4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2026년 K-뷰티론의 주요 변경사항은 △ 1회당 지원 한도를 최대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 △ 화장품 생산비 뿐 아니라 용기·펌프 등 화장품 필수 부자재 비용도 지원 범위에 포함 △ 지원금액의 의무 사용기간(대출일로부터 대출금 집행완료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 △ 제품생산 이외 마케팅‧물류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비율을 30%로 상향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발주(추천)서나 발주 증빙서류를 보유한 발주기업에 한한다. 모집 기한은 2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신청은 중진공 공식
닥터지가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스킨부스트 개념을 선케어에 접목해 스킨케어 효과를 강화했다. PDRN‧콜라겐‧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PDRN 배리어 필름이 피부에 투명한 보호막을 만든다. 수분 세럼 80%가 들어 있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발린다. PDRN 세럼 속에 UV 캡슐을 담아 끈적임없이 가볍게 스며든다. 메이크업 전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베이스로 활용 가능하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24시간 자외선 차단력을 확인했다. 또 UVA, UVB, UVA1, 적외선(열), 블루라이트, 꽃가루, 초미세먼지, 열자극 차단 효과를 입증했다. 닥터지는 28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을 48% 할인한다. 25일 오특(오늘의 특가) 행사에선 반값에 선보인다. 27일까지 닥터지 선케어 제품 구매 시 선세럼 샘플을 증정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가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센텔리안24는 2일 미국 뉴욕에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Private Breakfast) 행사를 열었다. 미국 뷰티 에디터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또 마데카 크림, PDRN‧말차 라인,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을 체험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을 실시간 SNS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했다. 이들 콘텐츠는 조회수 약 33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센텔리안24는 미국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에 참가해 바이어 약 백명과 유통 상담을 실시했다.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센텔리안24의 스킨케어 기술력과 신제품을 설명했다. 1월 27일에는 ‘마이애미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행사에서 베스트셀러를 선보였다. 이날 센텔리안24는 카리브해 지역 기반 크리에이터와 교류하며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센텔리안24 측은 “북미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을을 확대하는 단계다. K-더마코스메틱의 품질을 알리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
화장품 외부 포장과 용기 등의 형태가 보다 다양화됨은 물론 외부 포장 혹은 용기의 바깥 면에 주요 정보를 기재하는 사항이 의무화됨에 따라 이를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화장품 영업자가 화장품의 외부 포장에 기재해야 하는 사항을 올바르게 표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화장품 외부 포장의 기재·표시 질의·응답집’을 개정(2월 25일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2월 화장품 외부 포장이나 용기의 바깥면에 △ 화장품의 명칭 △ 영업자 상호·주소 △ 성분 △ 용량·중량 △ 사용기한 △ 가격 △ 사용 상의 주의사항 등 주요 정보 기재가 의무화됨에 따라 화장품책임판매업자가 이를 이행할 수 있도록 화장품 분야 정책 수립과 규제 개선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는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 개정한 질의응답집의 주요 내용은 △ 캡슐형 포장(개별 포장된 일회용 제품)의 외부 포장 기재방법 △ 용기가 작아 표시가 어려운 화장품의 외부 포장 표시 사례 제시 △ 리필 용기의 표시사항 기재 방법 △ 화장품 선물세트의 표시방법 등이다. 관련해 신
로레알코리아가 24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K-뷰티 원데이 클래스’는 올리브영이 주최하는 미라클 캠페인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로레알코리아는 자립준비 청년 20명을 초청해 3CE를 소개했다. 이어 메이크업 클래스와 3CE 브랜드본부 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뷰티를 체험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의 실무 환경을 견학했다. 3CE 메이크업 기법을 배우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로레알코리아 측은 “이번 뷰티 클래스가 자립준비 청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기회 불균형과 정서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성장 발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선보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K-뷰티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마이 퍼스트 미라클’(My First ME:RACLE)이다. 전문 기관과 다양한 뷰티교육을 실시하며, 참가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이수 시 미국 뷰티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 참여 기회를 준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2025년 매출액 2조3천988억 원의 실적을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준 한국 법인은 물론 중국 법인의 회복과 미국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 그리고 중동·남미 등 신시장 개척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코스맥스는 지난 23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2조1천661억 원) 보다 10.7% 증가한 2조3천9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천9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6% 성장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주요 법인 실적 요약 코스맥스 한국 법인은 전 세계에 불고 있는 K-스킨케어 열풍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했다.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성장한 1조5천264억 원, 영업이익은 11.5% 오른 1천546억 원이었다. 특히 4분기에는 겔마스크·크림·선케어 제품 등 기초 카테고리가 고성장을 이끌었으며 새롭게 집중한 헤어와 바디 카테고리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는데 의미를 뒀다. 중국 법인은 오랜 현지 소비 둔화를 뚫고 반등에 성공, 연간 매출 6천32
LG생활건강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이 민감한 피부와 붉은기 완화에 기능을 특화한 ‘레드수딩 로자테카’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피지오겔 레드수딩 로자테카는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한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이하 AI 크림)의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계승한 후속 라인.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리듀싱 세럼’과 ‘레드수딩 로자테카 레드니스 코렉팅 크림’ 등 두 가지 제품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이들 신제품은 피지오겔이 AI 크림 출시 이래 약 24년간 축적해온 민감 피부 연구의 노-하우를 집약했다. 피지오겔은 붉은기를 단순한 피부 증상이 아니라 피부가 보내는 스트레스의 첫 신호로 정의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기의 다양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피지오겔이 연구 개발한 ‘REDUCEA(리듀시아) 콤플렉스’의 핵심은 민감 피부 케어 효과가 탁월한 ‘트록세루틴’. 트록세루틴은 피부의 민감 스위치를 케어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이다.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급 학술지를 통해 두 차례나 효능을 입증한 바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은 ‘c-lab 9.0 미술관/ 실험실’ 프로젝트를 내달 14일(토)까지 연다. 코리아나미술관 c-lab(씨랩)은 동시대 예술이 던지는 다양한 문제 의식을 탐색해 온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자·연구자·기획자와 함께 퍼포먼스·전시·워크숍 · 교육 등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 실천을 지속해 왔다. c-lab 9.0은 예술의 실험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을 이끌어갈 주제로 ‘미술관/실험실’을 선정하고 지난해 8월, 미술관을 실험의 장으로 삼아 예술의 새로운 실천 방식을 모색할 창작자를 공개 모집했다. 뜨거운 호응 속에 다양한 배경과 문제의식을 지닌 제안이 접수됐다. 코리아나미술관은 논의를 거쳐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창작 역량을 갖춘 김현석·안광휘·차지량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세 명의 작가는 “미술관은 왜 실험하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매칭된 외부 비평가, 코리아나미술관 학예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다. 이들의 전시 외에도 퍼포먼스·워크숍·청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K-화장품·뷰티가 개척할 새로운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물꼬가 터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 www.mfds.go.kr )는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브라질 위생감시청(ANVISA)과 화장품·식품·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등 보건 관련 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위생감시청(ANVISA)은 브라질 보건부 산하 독립 권한을 가진 기관으로 화장품 등의 인허가와 안전관리를 관장하는 감독기관이다. 기존 협력 분야에 ‘화장품’ 추가 이번에 두 국가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지난 2014년 식약처와 브라질 위생감시청 간 체결한 MOU를 개정한 것이다. 기존 식품·의약품·의료기기로 국한해 있던 협력 분야에 화장품 등을 새롭게 포함, 양 기관 간 규제 협력의 범위를 보건 관련 제품 전반으로 확대한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관련해 식약처는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의 브라질 수출액은 지난 2022년 900만 달러에서 지난해 5천4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제하고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정부 국정과제와 경
프롬랩스가 ‘퓨리파잉 비듬 개선 샴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루성 두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의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했다. 과다 피지와 비듬, 가려움 등 복합적인 지루성 두피 고민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퓨리파잉 비듬 개선 샴푸’는 지루성 두피에 증식하는 말라세지아 퍼퍼균을 99.99% 제거한다. 향균 성분인 피록토올아민과 클림바졸을 활용해서다. 또 녹차 추출물이 두피 장벽을 강화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10일 만에 △ 두피 유분 70% △ 비듬 45% △ 가려움증 6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저자극 테스트를 실시했다. 예민성 두피나 호르몬 변화가 급격한 청소년도 사용 가능하다. 시원한 향과 쿨링감으로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맥스클리닉이 ‘더블 트러플 오일바디워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블랙 트러플을 담았다. 더블 트러플 라인을 보디 클렌징 단계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오일 제형이 물과 만나 풍성한 거품으로 변한다.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며, 세정 후 은은한 윤기와 보습감을 남긴다. 아홉가지 식물성 오일이 들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꾼다. 향은 시트러스 노트로 산뜻하게 시작해 플로럴 머스크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우디 앰버의 깊은 잔향이 남는다.
닥터지가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큐텐재팬 메가와리에 참가해 벚꽃 에디션을 선보인다. 메가와리는 큐텐이 분기별로 개최하는 할인 행사다. 닥터지 벚꽃 에디션을 비롯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협업 제품, 봄철 스킨케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벚꽃 에디션은 메가와리 한정판으로 벚꽃 패키지를 적용했다. 화사한 봄날처럼 민감한 피부에 순하게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성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크림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 △ 레드 블레미쉬 흔적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크림 △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등이다. 닥터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GENSEI와 만든 ‘UV 레이어링 립 에센스’도 판매한다. 이 제품은 UV 차단 필터와 광택 오일 베이스로 이뤄져 민감한 입술을 관리한다. 입술 본연의 색감을 살려주는 로즈 핑크와 피치 코랄 두가지 색으로 나왔다. 아울러 닥터지는 인기제품을 최대 82% 할인한다. ‘레드 블레미쉬 수분 케어 세트’ 3종은 55% 할인가에 소개한다. ‘블랙 스네일 저속 탄력 케어 세트 3종’은 45%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