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중동 시장에 진출한다. 닥터지는 아랍에미리트‧카타르‧바레인 왓슨스에 입점했다. 두바이몰, 몰오브더에미레이트, 야스 몰에 있는 왓슨스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매장에 마련된 ‘글로벌 브랜드 존’에 제품을 진열했다. 왓슨스 입점 제품은 총 14종이다.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에 대응하는 진정‧수분 제품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 브라이트닝 필링 젤 등이다. 닥터지는 중동을 차세대 전략 지역으로 삼았다. 왓슨스와 손잡고 중동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닥터지 측은 “중동 소비자는 화장품의 기능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중시한다. 중동시장에 K-더마코스메틱의 품질을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뷰티산업학부 전공생들이 참여하는 이색 졸업논문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논문 발표 대신 전시 형식을 도입해 뷰티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학과장 한지수)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 1층 전시실4에서다. 개회식은 5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는 ‘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를 주제로 삼았다. 학생 개개인의 연구가 하나의 별(Stars)처럼 독립적인 가치를 지녔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별들이 별자리를 이루며 뷰티산업의 새 길을 연다는 뜻도 들어있다. 각자의 학술활동이 모여 뷰티산업의 비전을 창출한다는 메시지를 전시공간에 구현했다. 이번 졸업논문 전시회에는 학부생 29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체계적인 연구를 거쳐 논문을 작성했다. 논문 지도는 한지수 학과장, 신정원 교수, 서현우 교수, 김슬기 교수가 담당했다. 지도교수들은 연구 설계부터 결과 도출까지 논문 전 과정을 이끌었다.
더파운더즈가 지난해 매출 7천억을 돌파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7천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 비해 각각 6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천29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의 주역은 아누아(Anua)다. 아누아는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매출을 높였다. ‘어성초 토너’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를 5년 연속 수상했다. ‘PDRN 세럼’과 ‘TXA 세럼’도 올리브영 수상 명단에 올랐다. 미국 아마존에선 클렌징와 토너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스킨케어 세트 분야에선 10위권에 진입했다. 클렌징·스킨케어 세트 부문에선 K-뷰티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거머쥐었다. 일본에선 큐텐재팬을 중심으로 매출을 키웠다. 아누아는 지난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4개 분기 연속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레티놀 0.3 나이아신 리뉴잉 세럼’은 ‘2025 큐텐 메가 뷰티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어성초 트라이얼 키트’도 부문별 1위에 들었다. 아누아는 주력 시장의 성공 전략을 유럽 등 신규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축적된 제품‧마케팅 노하우를 내세워 신
김홍숙 에이치피앤씨(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 씨가 오늘(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의 빈소는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2층 특 1호실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오는 5일(화) 오전 11시 엄수 예정이다. 청주시목련공원을 거쳐 충북 보은 선영에 안장한다. 연락처는 043-269-6969.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값 폭등-원료·부자재비 상승-물류비 상승과 불안정 지속 등 온갖 악재가 겹치고 있음에도 불구,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매 달이 새로운 역사’다. 올해 들어 4개월 가운데 3개월(1월·3월·4월)의 수출 실적이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쾌속 항진 중일 뿐만아니라 지난 4월은 직전 달(3월)의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오늘(1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집계 발표한 ‘2026년 4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의 10억3천만 달러보다 3억4천400만 달러·33.4%가 증가한 13억7천4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는 직전까지 월간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던 지난 3월의 11억9천200만 달러보다 금액으로는 1억8천200만 달러, 15.3%가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난 3월 기록했던 화장품 월간 최고 수출액(11억9천200만 달러·최초 발표에서 100만 달러 감소한 수치 반영)을 단 한 달 만에 경신한 것이며 따라서 올해 들어 월간 수출액이 10억 달러를 넘지 못한 기간은 지난 2월(9억1천500만 달러·최초
지난 1999년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프리미엄 뷰티의 자존심을 지켜온 에스까다코스메틱(주)(대표이사 김학면)이 창립 27주년을 맞이했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기념식을 통해 지난 27년의 유산을 재조명하고 예술 감성과 엄격한 기준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비전을 선포, 진정한 하이엔드 뷰티 하우스로서의 담대한 행보를 알렸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완벽을 향한 집념’이라는 철학 아래 화장품 그 이상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브랜드의 품격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 최상의 원료를 향한 심미안 △ 장인정신 기반의 포뮬러 △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미학을 실현하고 있다. 창립 27주년과 함께 제시한 메시지는 브랜드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최고의 가치를 향유하는 소수를 위한 라인업 강화에 있다. 그동안 쌓아온 ‘색조의 명가’라는 명성을 기반으로 피부 본질에 접근하는 고기능성 하이엔드 스킨케어 영역을 확장해 독보성을 확보한 ‘토털 럭셔리 하우스’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 일회성 가치가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클래식의 정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약속하겠
마녀공장이 ‘포켓몬 에디션’을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 확장에 나선다. 마녀공장 포켓몬 에디션은 포어 소이빈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에 고라파덕을 적용했다. 화장품에 타포린 키링백‧스티커를 추가한 기획세트로 출시했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 세트는 본품 2개와 고라파덕 미니백 키링으로 이뤄졌다. 강력한 세정력으로 블랙헤드를 깨끗하게 관리한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폼’ 세트는 본품 2개와 포켓몬 스티커를 묶어 선보인다. 클렌징 폼은 초미세 거품을 생성해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 세트에는 본품(200ml), 리필(200ml), 포켓몬 타포린백 키링이 들어있다. 마녀공장은 이들 기획세트를 5월 한달 간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이 진행하는 포켓몬 행사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색다른 ‘캐릭터 뷰티’ 경험을 선사하며 2030층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전략이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인기 캐릭터 고라파덕을 활용한 클렌징 제품을 준비했다. 선물수요가 증가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속과 소장가치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대학생 서포터즈 ‘코덕즈’ 1기를 모집한다. 코스맥스는 이를 통해 Z세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M2C(Manufacturer to Consumer)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코스맥스 서포터즈는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5월 발대식 이후 8월 수료식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 마감은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5월 12일까지. △ 코스맥스 대표 제조 제품과 굿즈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 △ 소정의 콘텐츠 제작비 △ 우수 활동자 리워드 △ 수료증 등의 혜택을 준다. 서포터즈는 매월 코스맥스 제품을 활용한 K-뷰티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완성한 콘텐츠는 코스맥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 계정에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 고객사 신제품 품평에 참여해 소비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도 맡는다. 코스맥스는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단순한 콘텐츠 협업을 넘어 Z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채널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화장품·뷰티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확대해 장기적인 브랜드 팬덤 기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코스맥스는 제조사가
서울경제진흥원이 6월 10일까지 서울 DDP 비더비에서 어린이 체험형 전시 ‘이상한 K-뷰티 : 엄마의 서랍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엄마의 화장대와 서랍에서 출발한다. 이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의 혁신성을 조명한다.
이세이미야케가 가수 겸 배우 황민현과 향수 화보를 촬영했다. 황민현은 화보에서 이세이 미야케의 남성향수 ‘르 셀 디세이 오 드 뚜왈렛’과 ‘르 셀 디세이 오 드 퍼퓸’을 소개했다. 절제된 눈빛과 강인한 분위기로 향수의 특징을 드러냈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마린 우드 센트의 이중적인 매력을 나타냈다. ‘르 셀 디세이 오 드 뚜왈렛’은 소금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향수다. 바다 소금과 생강이 어우러져 활기차고 청량한 인상을 전한다. ‘르 셀 디세이 오 드 퍼퓸’은 바다의 청량함과 대지의 따뜻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생존과 자연의 근원인 소금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올리브영이 오늘(30일) 서울 광장시장에 매장을 열었다.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은 비단과 한복 원단을 판매하는 주단부(紬緞部) 2층에 244평 규모로 들어섰다. 1960년대 상점 분위기에 K-뷰티를 결합했다. ‘올영양행’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K-뷰티와 광장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매장에선 클렌징‧뷰티디바이스‧스킨케어‧마스크팩 제품 등을 판매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경험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아울러 피부·두피‧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퍼스널컬러 진단용 전통 원단을 비치했다. 퍼스널컬러 체험과 연계한 메이크업 바(Bar)를 운영한다. 원물 큐레이션존에선 자원 원료와 뷰티 제품을 함께 제안한다. 원물 탐색존에선 청귤‧자작나무‧당근‧쑥 등을 소개한다. 레트로 포토존에는 한복과 두루마기 등을 구비했다. 해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매대를 구성했다. 올리브영은 광장마켓점을 시작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매장을 확대한다. 전국에 K-뷰티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비수도권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늘 광장시장 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상생 협약을 맺는다. 올리브영 광장마켓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중국 시장의 부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개척단을 운영(중국 충칭·4월 21일~24일)했다. 시장개척단은 △ 중국 화장품 시장 조사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국 충칭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방문 △ 현지 MCN 기업 방문 △ 중국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현지 유통·마케팅 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계기도 만들었다. 시장개척단을 이끈 화산연 측은 “특히 지난 23일 열린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국내 화장품·뷰티 중소기업 10곳과 중국 주요 도시 바이어(기업) 12곳이 참여해 1 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히고 “현지 바이어는 충칭·청두·칭다오·항저우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 참석했으며 K-화장품·뷰티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상담 진행 76건·566만$, MOU 체결은 390만$ 이번 상담회를 통해 모두 76건의 상담을 진행, 566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는 13건·39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도 체결하는 등 당초 목표를 상회하는 결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