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가 배우 수지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아누아는 수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과 맞는다고 판단했다. 수지와 차별화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수지와 촬영한 첫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새로운 장르의 수분광채’를 주제로 삼았다. 강렬하고 신비로운 ‘느와르 수지’와 화장기를 던 ‘노메이크업 수지’가 교차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수지는 영상에서 ‘PDRN 세럼’과 함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채로 시선을 모았다. 아누아는 서울 강남‧성수동과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전략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수지를 모델로 내세워 ‘피부 본연의 투명함’을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수분광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대상국 1위의 자리를 미국에게 내주고 그 지배력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중국, 반면 미국·일본·중동 국가들과 함께 수출 전략지역으로서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EU지역. 수출 상황 만을 두고 보면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화장품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이들 두 곳에 대한 규제 관련 동향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웨비나를 진행한다. 화산연 측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과 EU의 규제 체계와 최신 동향의 통합 이해, 그리고 안전성 평가와 지속가능성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 역량 제고를 위해 오는 20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2026년 제 3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 웨비나’(중국·EU)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화장품 기업 관계자 150명 이내에서 신청받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 중국 화장품 완제품 위생허가 개요· 규제 동향 △ 중국 화장품 신원료 등록 현황·최신 규제 동향(이상 손성민 윈게이트코리아 대표) △ EU CPNP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중동 전쟁 등을 포함한 복잡한 국제 정세에도 불구, 확대일로에 있는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확대 양상을 고려, K-화장품·뷰티의 할랄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장 조사기관 Dinar Standard의 보고에 의하면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840억 달러에서 오는 2027년에는 1천290억 달러·연평균 8.9% 수준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관련해 식약처는 “최근 K-화장품·뷰티의 새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 표시 의무화(2026년 10월 시행) 등 주요 국가의 규제는 오히려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국가별로 다른 할랄 인증 기준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식약처는 주요 대상 국가와 협력을 통해 인증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단계별 교육 통해 인증 장벽 해소 우선 식약처는 할랄 인증 준비 중인 기업 30곳을 선정,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동시에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급·중급·심화 단계의 교육을 연 2회 운영하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총 사업비 168억 원 규모의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제주대학교는 총괄과제 수행기관으로 참여, 모두 49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대학교가 보유한 의생명·화장품·AI 융합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지역혁신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산업화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대학교 앵커사업 넥스트젠코스메틱스사업단·제주인사이드사업단·화장품과학연구센터가 총괄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각 사업단과 연구센터의 책임자인 현창구 교수가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현창구 교수는 △ 제주 천연자원 기반 기능성화장품·바이오소재 연구 △ 산업화 플랫폼 구축 △ 기업 연계형 실증지원 분야를 담당하며 제주형 K-뷰티·K-바이오 산업 고도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제주 천연자원 효능·독성·흡수 예측 AI 플랫폼 구축 이번 사업에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분야의 스타트업 (주)Calici(대표 최재문)가 참여, 제주 천연자원과 기능성 소재의 효능·독성·흡수 예측을 위한 AI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기반 소재
리쥬란코스메틱이 올해 1분기 매출 4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규모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 전 사업부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파마리서치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신제품‧신유통을 강화하고, 방한 외국인용 기획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올렸다. 특히 화장품 수출은 269억 원으로 전년비 55.8% 뛰었다. 리쥬란코스메틱의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며 미국‧아시아 시장의 유통망을 확장한 결과다. 파마리서치의 1분기 매출은 1,461억 원, 영업이익은 5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8% 신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9.2%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7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많아졌다. 이 가운데 내수 매출은 584억 원으로 20.9%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리쥬란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이상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의료진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유입이 늘
“식사 하셨어요?” “밥 먹었니?” 한국식 인사말이다. 외국에서 “Did you eat?”이라고 물으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식사 초대인가?’ ‘아직 안 먹었는데, 같이 먹자는 건가?’ ‘내 얼굴이 끼니를 거른 것처럼 보이나.’ 우리에게 익숙한 말이 외국인에게는 깜빡이 없이 훅 들어오는 질문처럼 느껴질 수 있다. 때로 문화의 차이는 소통의 간극을 만든다. “Whitening(화이트닝)은 ‘하얀 피부가 더 좋다’는 말같아요. 브라이트닝은 ‘표백’이 떠올라요.” “PDRN은 연어 정자를 연상시켜요. 징그러운 동물성 성분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어요.” “달팽이 화장품을 소개하면, 얼굴에 진짜 달팽이 올리는 줄 알고 깜짝 놀라요.” K-뷰티에 대한 일부 북미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특정 단어가 오해를 유발하는 대표 사례다. ‘Whitening’을 컬러리즘 이슈로 해석하거나, PDRN‧뮤신‧마유 등은 생소하게 여긴다. 이는 글로벌 소비자의 언어 관습과 해석 맥락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K-뷰티의 언어에 대한 오해는 구매 이탈을 부르고, 브랜드 이미지를 왜곡시킨다.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패는 커뮤니케이션 설계에 달려 있다. 정확한 소통은 제품을 원하는 곳에, 더 멀리까지 전
맥(MAC)이 ‘러스터글래스 립 틴트’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다. ‘러스터글래스 립 틴트’는 거울처럼 정교하고 입체적인 광택을 선사한다. 맑고 투명한 빛을 입술에 쌓아 입체감있는 반짝임을 제공한다. 컬러가 최대 12시간 지속되며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라즈베리씨 오일과 스쿠알렌 성분이 들어 있어 입술에 촉촉한 보습과 광택을 전달한다. 12가지 색상으로 나와 은은한 화장부터 강렬한 글래스 샤인까지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맥은 찍은 립 틴트 화보를 공개했다. 미야오 엘라는 성숙한 분위기와 눈빛을 발산했다. 강렬한 분위기와 글로우 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닥터포헤어(Dr.FORHAIR)가 쿨링 샴푸와 스프레이를 선보였다. ‘에어로 쿨링 샴푸’는 두피를 세정 단계에서부터 시원하게 관리한다. 두피 열감을 개선하고 유분을 제거한다. 두피 피지와 각질을 없애 청청하게 유지한다. 사용 즉시 두피 온도를 5.2°C 낮춘다. 쿨링감이 30분 이상 지속돼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두피를 진정시킨다. ’에어로 쿨링 4-IN-1 스칼프 스프레이’는 두피 온도를 15.1°C 감소시킨다. 휴대용 크기로 나와 외출 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어퓨(A’pieu)가 다이소에 헤어식초 2종을 선보였다. 더퓨어 ‘청사과 스칼프 헤어식초’와 ‘홍자몽 엔젤링 헤어식초’ 등이다. 이들 제품은 식초 성분이 들어있어 두피와 모발의 유분을 개선한다. 단백질,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이 탄력과 영양을 공급한다. 더퓨어 청사과 스칼프 헤어식초는 열 오른 두피를 시원하게 관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두피 온도 6.2% 감소 △ 두피 유분량 47.6%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더퓨어 홍자몽 엔젤링 헤어식초는 머리카락을 찰랑찰랑 윤기있게 가꿔준다. 1회 사용 시 모발 윤기가 30.5% 강화된다. 어퓨는 해외에서 주목받는 헤어식초 열풍을 하반기에도 이어갈 전략이다. 어퓨 헤어식초는 인플루언서 영상을 중심으로 입소문 났다. 지난해부터 아마존 두피 트리트먼트 부문에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품질을 입증했다.
닥터지가 미국 자선단체에 ‘클린 & 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를 기부했다. 키트 540개는 미국 노숙자 주거지원기관 Homeaid·PATH와 미용서비스 지원 단체 Beauty Bus에 전달했다.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들의 피부건강을 관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닥터지는 사회적 약자들의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일상 속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자기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닥터지는 뷰티버스가 주관하는 의료 종사자 대상 미용 행사에 제품을 지원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오랜 근무 시간과 보호 장비 착용으로 피부 자극에 노출되기 쉽다. 닥터지는 이들에게 저자극 보습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는 △ 약산성 클렌징 젤 폼 △ 브라이트닝 필링 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을 담았다. 닥터지 제품을 전달받은 비영리단체 측은 “입소자 150명이 쉼터에서 주거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닥터지 키트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치유의 시작점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미국-이란 중동전쟁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해외규격인증획득(추가 경정예산) 추가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유럽 CPNP 등록을 포함, 해외인증 관련 컨설팅 업무를 전개하고 있는 YJN파트너스는 화장품 부문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이 진행할 추가지원사업과 관련한 컨설팅을 개시했다. 이번 추가지원사업은 기존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일반·전략 지원)과는 별도의 사업이며 따라서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도 추가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기업(사업 관리기관과 협약이 돼 있지 않은 기업)의 수요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잔여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존사업 참여기업의 경우에는 협약이 돼 있지 않은 제품(품목)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 지원 1순위는 최근 2년(2025년·2026년) 중동지역 직접수출 이력 보유 기업(중동 수출기업) △ 2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패스트트랙·전략지원 미선정 기업(신규 신청기업) △ 3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패스트트랙·전략지원 선정 기업(재참여 기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추가지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5가지 피부 노화 지표와 기미를 함께 관리하는 미백 안티에이징 화장품 ‘3세대 천기단’을 출시했다. 지난 2010년 1월 출시한 더후 천기단은 2020년 단일 라인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 명실상부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더후는 지난달 말 3세대로 업그레이드한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에멀전·래디언스 크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3세대 천기단은 LG생활건강이 축적해 온 ‘사이언스 드리븐’(Science-Driven·과학 기반) 연구 성과를 집약했다. LG생활건강은 아시아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유전자 전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 처방을 만들었다. 유전자 연구를 통해 다른 인종과 구분할 수 있는 아시아인의 타고난 피부 특성을 규명, 이를 반영해 피부 광채 리페어 핵심 성분 ‘클로로젠™’과 미백 특화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제품에 적용했다. 피부 탄력 강화를 위한 ‘엘라스틴 사이언스(Elastin Science) 테크놀로지’도 적용시켰다.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와 에멀전 병행 사용 시 8종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더후의 기술력으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