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가 18일(월)부터 ‘2026학년도 후기 석사 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2026년 8월 학위 취득 예정자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는 이학석사 학위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화장품 산업, 피부미용, 메이크업, 헤어, 뷰티마케팅, 뷰티테크 등을 교육한다. 학위 취득 후 일정 기준 충족 시 ‘화장품법’에 따른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 뷰티산업학과는 김주덕 석좌교수를 중심으로 산‧학 융복합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3월 영입한 김주덕 석좌교수는 화장품 산업·정책·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37년 동안 화장품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펼치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했다. 서울사이버대 뷰티산업학과는 김주덕 석좌교수와 함께 차별화한 교육을 실시하며, 차세대 뷰티 전문가를 양성할 전략이다. 뷰티 산업과 학문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를 배출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뷰티산업학과는 화장품산업 종사자와 실무 전문가를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했다. △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투얍 국제 전시 센터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뷰티 이스탄불 미용 전시회’는 중동 전쟁 이슈와는 한 발 떨어져 있는 듯한 양상을 보이면서 해마다 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전시 규모와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빠른 증가세를 보여 메이저급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 전시회에서 프로페셔널관과 코스메틱관에 각각 한국관을 구성·운영하면서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방문과 상담을 지원했다. K-화장품·뷰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주변 유럽·중동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 추세다. 한국관에는 △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골든토드·한국비엔씨·브이온바이오·레드바이오컴퍼니 등) △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더스킨스·이공이공 등) △ 헤어케어
K-선케어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력에 초점을 둔 경쟁에서 벗어나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증가했다. 가벼운 제형과 빠른 흡수력, 백탁 없는 마무리감을 내세운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는 추세다.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히알루론산‧판테놀‧병풀 등 보습·진정 성분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제가 강세다. 선케어에 수분 공급, 피부 진정,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한 ‘화잘먹 선크림’ 시대가 열렸다. 오띠인터내셔널이 ‘시카 워터풀 선크림’으로 선케어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생기있게 관리하는 스킨케어형 데일리 선크림이다. 히알루론산과 병풀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감을 선사하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유럽 임상센터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입증했다. 또 자외선 차단 지수 SPF 64.5를 확인했다. 객관적인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수치를 검증해 제품 신뢰도를 강화했다. 특히 오띠 시카 워터풀 선크림은 촉촉하고 가벼운 세럼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부드
화장품·뷰티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이 등장했다. 주식회사 바를랩(대표 이해미)이 출시한 ‘매직투더파우치-페이스 톤 업 체인저’는 기존 화장품 시장의 가격 구조를 완전히 뒤엎는 동시에 환경 보호라는 가치까지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완전한 화장품 리필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긍정 변화를 꿈꾸는 바를랩의 도전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화장품·뷰티 산업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설정했다. 명품과 동일한 퀄리티, 가격은 3천 원? 매직투더파우치의 가장 큰 화제성은 가성비.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10만 원대 명품 쿠션 브랜드들과 동일한 글로벌 제조사에서 생산한 파운데이션임에도 단 3천 원이라는 믿지 못할 가격대를 설정했다. 바를랩은 이 놀라운 가격의 비밀을 “모든 거품을 걷어낸 구조이기에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기존 프리미엄 화장품이 포함하고 있는 △ 고급 용기 비용 △ 막대한 마케팅 비용 △ 브랜드 프리미엄 등은 과감히 제거하고 오직 피부에 닿는 내용물의 가치에만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품질 면에서도 타협은 없다. 매직투더파우치는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스틴(Celestyn)이 유럽 시장 진출 확대에 맞춰 브랜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 공략 속도를 높인다.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소비자 취향과 프리미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는데 역점을 뒀다. 골드와 글라스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미니멀한 레이아웃을 적용,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제품별 통일성을 강조한 패키지 구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리뉴얼 패키지는 셀레스틴을 대표하는 바쿠치올 라인에 적용했다. 토닝 미스트·에센셜 모이스처·페이셜 세럼·모이스처 크림·리프팅 아이세럼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순서대로 선보인다. 셀레스틴 브랜드 관계자는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 확대 과정에서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배경을 밝히면서 “기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 내용물과 처방은 그대로 유지해 익숙한 사용감과 효능은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며 “해외 온라인 채널과 유통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
라곰이 ‘오트 미셀라 클렌징 밀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귀리 추출물이 들어있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노폐물을 흡착해 말끔하게 세정한다. 락토바실러스 발효 귀리 성분인 오트밀바이옴™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운다. 아쿠아리시아(AQUALICIA®)가 피부 속 수분 통로를 활성화한다. 세안 후에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수분감을 유지한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으로 노폐물을 감싸 분리하는 에코 미셀라 클렌징 공을 적용했다. 모공 속 초미세먼지와 피지,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제까지 말끔하게 없애준다. 얼굴 세안 시 발생하는 마찰 자극은 줄이면서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킨다.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을 구현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 초미세먼지‧자외선 차단제 세정력 △ 붉은기 진정 △ 피부장벽 케어 효과를 확인했다.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닥터지가 14일과 19일 뷰티플레이 홍대점과 명동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 닥터지는 여름철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스킨케어 기법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의 피부를 진단한 뒤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EX’과 선케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애경산업이 1분기 화장품 사업에서 51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15억 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은 올해 1분기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은 미국 아마존‧틱톡숍, 중국 티몰‧틱톡 등에 입점했다. 국내에선 무신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와 ‘루나’(LUNA)는 각각 폴란드와 영국 시장에 진입했다. 중국서는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틱톡‧콰이쇼우 등 라이브 채널을 가동했다. 특히 에이지투웨니스는 전략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매출을 높였다. 주요 홈쇼핑과 온라인몰에 △ 앰플 에센스 팩트 다이아 물광샷 △ 멜라닌 샷 기미 커버 쿠션 △ 멜라 디펜스 기미 톤업 에센스 선크림 등을 출시했다. 루나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경산업은 시그닉‧원씽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집중 육성할 전략이다. 에이지투웨니스와 루나의 글로벌 매출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화장품사업부를 메이크업과
브랜드 전성시대, ‘팔수 있는 구조’ 만들어야 지속가능 보장 시스템이 브랜드 기업 미래 결정…탄생보다 퇴출이 더빠른 ‘냉혹한 현실’서 생존 가능해 인디브랜드→메가브랜드 성공신화 만든 APR·구다이글로벌·비나우·티르티르 등 쾌속 항진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K-화장품·뷰티 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역동성 넘치게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브
리필드가 ‘프로페셔널 사이토카인 cADPR 엑소좀 77 스칼프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리필드가 개발한 ‘cADPR Exo™’을 함유했다. 탈모 관리 특허 성분 cADPR™’에 엑소좀을 결합해 흡수율을 높였다. 두피 전문매장에서 제공하는 효과를 집에서 누릴 수 있다. 특히 앰플에서 cADPR Exo™ 원액 비중이 77%를 차지한다. 식약처 비고시 탈모개선 기능성 원료인 가녹실 1%도 들어있다. EGF 펩타이드, PDRN, NMN 등을 배합해 두피 장벽과 탄력을 개선한다. 용기는 1제와 2제를 섞어쓰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엑소좀 성분의 효능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1제(바이알 유리 용기)와 2제(용기)를 혼합해 어플리케이터로 두피에 도포하면 된다. 리필드 관계자는 “cADPR 엑소좀 77 스칼프 앰플은 탈모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제품이다. 탈모에는 의학적 메커니즘에 기반한 ‘두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이 제품을 국내는 물론 아마존·울타뷰티·틱톡 등 글로벌 채널에 유통하며 K-탈모케어의 경쟁력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마녀공장, 북미 심장부 뚫었다…울타뷰티와 질주’가 차지했다. 마녀공장이 4월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는 내용이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 브랜드 로고와 컬러로 꾸민 부스에서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 등을 소개했다. ‘“갓 구운 빵처럼” 일본서 뜬 소확행 K-뷰티템‘
점이 모이면 선이 된다. 별이 모여 별자리를 이룬다. 신성(新星)들의 축제, 별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제13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 1층 성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NOVA-새로운 별, 또 다른 시작’을 주제로 삼았다. 메이크업과 AI 기술,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뷰티 메이크업의 표현 범위를 확장해 새로운 형태의 시각예술을 구현했다. 작품에 각자의 해석과 스토리텔링을 담아 뷰티아트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AI와 뷰티 콘텐츠를 접목한 작품이 시선을 모은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이미지를 확장하고 시각적 연출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메이크업 아트와 영상물을 제작했다. 아울러 작품에 AR(증강현실) 전시 체험 요소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관람객은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창작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작품과 영상, 디지털 콘텐츠 등을 함께 전시해 작품의 서사를 깊이있게 체험하도록 돕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뷰티산업학과 학부 졸업예정자 4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