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3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올영픽에 쫀냐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기획세트는 ‘촉촉 박사 쫀냐미의 피부 정복 일지’라는 주제로 기획했다. 더모코스메틱의 전문성과 쫀냐미 캐릭터의 귀여운 감성을 결합했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 등 세가지 세트로 구성했다. 1+1 기획에 넉넉한 수납력을 갖춘 메쉬 파우치를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닥터지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다양한 레드 블레미쉬 세트를 마련했다. 인기 캐릭터 쫀냐미와 손잡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소이가 베티붑과 손잡고 립 트리트먼트 밤 ‘베티레드’ 컬러를 선보였다. 베티레드 색은 뉴트럴 로즈 컬러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한다. 건조한 입술에 투명하게 녹아들며 입체감을 더한다. 당당하고 자유로운 베티붑(Betty Boop) 캐릭터의 특징을 담았다. 입술에 덧바를수록 또렷한 색감을 연출한다. 제품 패키지는 사랑스러운 베티붑 캐릭터로 장식했다. 아이소이는 베티레드를 포함해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베티붑 파우치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트렌디어AI가 2월 26일 ‘2026 뷰티 AI 부트캠프’를 열고 ‘트렌디어AI 챗’을 공개했다. ‘트렌디어AI 챗’은 뷰티 트렌드를 검증하는 AI 프로그램이다. AI 챗을 통해 상품 기획과 글로벌 유통 방향 등을 제시한다. 트렌디어AI는 하나의 대화 안에서 △ 시장 기회 식별 △ 수요 지속성 검증 △ 진입 전략 설계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워크플로우’를 제안한다. ‘2026 뷰티 AI 부트캠프’에선 뷰티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활용 전략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방법론을 소개했다. 시장 발굴부터 R&D, 마케팅까지 뷰티산업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AI 활용법을 알려줬다. 특히 미국 아마존‧타겟‧월마트에서 사업기회를 포착하는 분석법이 눈길을 끌었다. 트렌디어AI는 단기적 화제성과 장기적 사업 가능성을 구분하는 분석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아마존 US와 세포라 US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했다. 아마존 뷰티제품의 68%는 가격대가 20달러 미만이다. 반면 세포라는 50달러 이상 프리미엄 제품이 46%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K-뷰티의 기회시장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했다. 사용자가 챗 창에 “아마존 US에서 수요는 늘고 있지만, K-뷰티 진입이 부족한 카테고리와
‘제18차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직접판매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직접판매세계연맹이 주관한다. 3년마다 열리는 직접판매 세계대회에선 글로벌 기업 대표와 정책결정자들이 정책을 협의한다. 1972년 캐나다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베를린‧시드니‧런던‧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는 2월 1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세계대회 전략을 수립했다. 총회에는 박한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장, 샤일라 마냠(Shaila Manyam) 직접판매세계연맹 최고운영책임자,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6 직접판매 세계대회’는 한국의 직접판매 산업에 초점을 맞춘다. K-뷰티부터 K-푸드까지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인천 주요 명소를 알리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샤일라 마냠 전무는 “한국은 글로벌 직접판매산업의 핵심 시장이자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 문화가 살아있는 나라다. 직접판매산업은 AI 시대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지난해에 이어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오늘(3일)부터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안정성있는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자체 자금으로 진행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측은 이번 공개매수와 관련 “회사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이고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경영 기조를 유지해 왔다”고 전제하고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잉글우드랩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최대 66.7%까지 확대해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분 확대를 통해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북미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배경과 의미, 향후 계획을 밝혔다. △ 공개매수 대상은 잉글우드랩 보통주 331만1천310주 △ 매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1일간 △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만3천 원이다. ‘메이드 인 USA’ 생산 역량 제고, 글로벌 운영체계 재정비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닥터포헤어가 ‘피토테라피 하이드로 스칼프 세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두피를 진정시키고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트러블‧각질‧가려움으로 예민해진 두피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카페인과 PDRN이 두피를 보호하고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세럼 입구에 볼을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볼 부분을 두피에 문지르면 세럼이 넓은 면적에 고르게 펴발린다.
리얼베리어가 세븐틴 멤버 조슈아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조슈아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지닌 아티스트다. 리얼베리어는 조슈아와 손잡고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알려나갈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27일 조슈아와 촬영한 영상을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토너‧에센스‧크림 등 대표 제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피부장벽 특화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리얼베리어는 네오팜이 개발한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접목했다. 피부의 라멜라 구조를 재현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베스트셀러인 ‘익스트림 크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피부 장벽 회복’ 기능성 심사를 통과했다. 또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손상된 피부장벽을 관리해 건강하게 되돌린다.
한국콜마가 자체 제작한 웹 예능과 인스타그램 채널로 앤어워드 3관왕을 차지,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비자와의 접점이 적은 B2B(기업간거래) 기업이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3관왕을 휩쓴 것은 다소 이례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콜마는 ‘2025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광고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 주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의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산업 분야 시상제도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를 갖는다. 한국콜마는 뷰티 솔루션 웹 예능 ‘나는 콜마 시즌3’로 디지털 광고 부문 비디오 콘텐츠와 기업 분야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은 디지털 광고 부문 이미지 콘텐츠 분야 은상을 받았다. 대부분의 B2B 기업이 기술 소개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으로 소통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는 콜마’는 소비자와의 직접 교감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가수 바다와 이기광을 MC로 기용, 길거리에서 시민들의 뷰티 고민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가 삼일관세법인과 함께 오는 12일(목) 오후 2시부터 화장품 수출 성공 전략 세미나를 연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 100길 32 역삼클라쓰 B1층(선릉역 도보 3분). 세 가지 주제를 다룰 이날 세미나는 △ 화장품 수출 시 관세 절감 방안(삼일관세법인) △ 화장품 해외 인증 개요와 절차 △ EU 화장품 수출의 진짜 리스크는 '화장품법 밖'에 있다(이상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미나 사전 신청 시 별도의 상담을 통해 △ 통과·포워딩 관련 무료 컨설팅 △ MoCRA·CPNP 인증 무료 컨설팅(현장 계약시 할인 혜택) 등도 진행한다. 신청은 or pjh@acescri.com 를 통해 가능하며 2명 이상 신청할 때는 pjh@acescri.com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코나드가 초미세 버블 포뮬러를 적용한 신제품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 2종(모이스처·리프팅)을 선보였다.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은 빠른 시간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 초미세 버블 제형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 유효 성분을 보다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볍게 터지듯 흡수되는 버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버블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를 탄탄하게 채워주는 사용감을 구현했다.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촉촉하면서도 탄력감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해수·스피룰리나 추출물·말라카이트 추출물을 포함한 마린 하이드레이션 콤플렉스를 더해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글로우 피부 연출을 돕는다. 모이스처 타입은 촉촉한 수분 케어에, 리프팅 타입은 탄력감 있는 피부 표현에 초점을 맞춰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티베나 글로우 버블 세럼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화장품이다. 브라이트닝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한 단계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3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 고지와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경신에 도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2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가 증가한 9억1천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2월 수출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최초 발표 10억2천8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 감소한 금액으로 조정) 역시 역대 1월 수출 실적으로는 최대 실적이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지난 1일 집계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동향’ 자료(잠정)에 따르면 이 기간 K-화장품·뷰티 실적은 지난해 2월의 8억8천500만 달러보다 3천200만 달러·3.5%가 늘어난 9억1천7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의 10억2천6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는 1억900만 달러·10.6%가 줄어든 수치이기는 하지만 1월 수출 실적이 유례없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수치인데다 설날 연휴 등을 포함해 짧은 영업일의 한계를 부인할 수 없는 2월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결코 평가절하할 필요가 없는 실적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도 4개월로 늘리면서 상승국면을 이어갔을
원료 의약품·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천21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천억 원 고지를 돌파했다. 전년 매출 940억 원 대비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끈 핵심 동력은 화장품 소재 부문. 국내 고객사의 생산 계획 조정과 브랜드 전략 변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복합 솔루션 제안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 차별화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는 에스테틱과 시술 기반(Clinic-inspired) 스킨케어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트렌드형 상품과 고기능 처방 소재를 매칭 제안한 전략이 주요 채널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접근은 병원·약국·올리브영 등 더마코스메틱 채널에서 반복 발주 확대로 이어지며 안정성을 갖춘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펩타이드 제품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된 것도 포인트다. 수출은 또 하나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동남아에서는 가성비 중심 원료 적용 확대를 바탕으로 물량 성장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