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성분 1종이 새롭게 지정됨으로써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은 모두 32개로 늘어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오늘(12일) 자외선 차단 성분을 새로 지정하고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을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 업체가 신청한 ‘페닐렌 비스-디페닐트리아진’에 대한 심사 결과 안전성·유효성 등 사용 타당성을 인정해 해당 원료의 목록과 사용기준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한 바 있으며 이를 고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은 32개까지 확대됐다. 현행 법상 화장품 원료 중 자외선 차단제 등은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원료를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식약처에 ‘원료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심사를 통해 자외선차단 원료 ‘트리스-바이페닐 트라이아진’을 지정한 바 있다. 관련해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유럽, 아세안 등에서 자외선 차단 원료로 사용
오가닉포에버 박평순 대표가 신규 법인 ‘나뚜루원’을 설립한다. 나뚜루원(대표 박평순)은 오가닉포에버(Organic Forever)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포지셔닝한다. 이어 2027년 3월 색조 브랜드 ‘YANA’를, 4월 미용기기 브랜드 ‘V’를 출시한다. 뷰티 브랜드를 확장해 2028년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오가닉포에버는 글로벌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고,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실시해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가닉포에버의 대표 제품은 한방‧백금 크림이다.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에 라멜라 공법을 적용해 얼굴에 균일한 광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뚜루원은 올 하반기 서울 명동 월드점을 시작으로 상하이‧뉴욕‧파리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2027년에는 영국 첼시, 미국 베버리힐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에 진출한다. 아울러 나뚜루원은 2027년부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다각화해 외형 확대에 나선다. 색조 브랜드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출시해 토털 안티에이징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나뚜루원은 16일(금) 오
국내에서 지난 2016년부터 사용을 제한하고 있는 ‘트리클로산’(금지성분)이 함유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 6종(베이직·데일리케어·클래식케어·트리플이펙트 알파스트롱·트리플이펙트 알파후레쉬·스마트케어플러스)(중국 Domy사 제조)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직접 수거·검사가 진행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정책과는 지난 8일자 SBS의 “금지성분(트리클로산)이 포함된 (주)애경산업의 2080 치약이 지난 3년간 국내에 팔렸으나 지난해 식약처 조사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재검사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식약처는 이번에 문제가 된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직접 수거해 검사 중이다. 아울러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트리클로산 혼입경로를 조사할 예정이며 수입제품의 품질관리 등 법령위반 사실이 있을 경우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식약처가 ‘2080 베이직치약’을 포함해 국내 유통 치약 30종에 대해 트리클로산 함유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품목 모두 ‘불검출’로 확인한 바 있다. 관련해 식약처는 “미국 FDA의 경우 치약에 트리클로산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은 없으며(단 일부 주는
지난해 114억 달러의 수출 실적(잠정)을 올리면 2년 연속 100억 달러 고지를 점령한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과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도별 수출 실적 추이를 포함한 다양한 지표(자료 한국무역통계진흥원)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2025년 한 해 동안(12월말 기준·잠정 집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직전 년도(2024년) 보다 1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5년 월별 수출액은 매달 해당 월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9월에는 월별 수출액 사상 최초로 11억 달러를 넘기면서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11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기별 수출액도 하반기(7~12월)에 59억 달러를 올려 전년 하반기 대비 9.3% 증가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반기별 수출액은 2024년 상반기에 48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같은 해 하반기에 54억 달러, 2025년 상반기에 55억 달러, 그리고 2025년 하반기에 59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국 따돌리고 1위에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는 코스맥스그룹의 2026년 정기 인사 소식이다. 이 회사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을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미래 성장 전략을 강화해 글로벌 뷰티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화장품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 맞춤형 △ 신사업 △ 플랫폼 영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2위 기사는 ‘올리브영 ‘2026 뷰티 트렌드’ FULLMOON 발표‘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지원한 지역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고 △ 특허 13건 △ 상표등록 5건 △ 신규 일자리 창출(30건) 등의 결과를 이뤄낸 것. 특히 개발한 기능성화장품은 중국·베트남·대만·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지역 11국가로의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제주TP는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사업은 매년 국비 6억7천만 원 포함 모두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해 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 제품 샘플 제작 △ 대량생산 △ 품질관리 △ 소재 개발 △ 효능검사 △ 인증 등을 분담 지원
스킨1004가 1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센텔라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센텔라 광고는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를 메인 카피로 삼았다. 스킨1004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의 대표 원료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이 광고는 타임스퀘어 랜드마크인 투 타임스 스퀘어(Two Times Square) 전광판과 교통거점인 펜스테이션 앞 전광판에 송출된다.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부 약 200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킨1004는 지난해 연말 미국 브루클린에서 옥외광고를 상영하고, 맨해튼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추가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전략이다. 나아가 올 1분기 뉴욕 소호 거리에 대표 매장을 낸다. 미국시장에서 유통망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미국 소비자에게 센텔라를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를 확고히 심을 예정이다.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노화 모발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KAIST 기술력으로 개발한 그래비티는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폴리페놀 복합체 신기술 ‘LiftMax 615™’를 공개했다. 그래비티 부스에는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3천여 명이 몰렸다. 국내 정부 관계자와 과학계 인사를 비롯해 틱톡·라쿠텐 본사 관계자,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방문했다. 해외 벤처캐피탈(VC)과 바이어, 유통·투자 관계자도 부스를 찾아 신기술에 관심을 보였다. 그래비티는 이번 CES 2026에서 노화모발에 대응하는 뷰티기술을 선보였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윤기를 잃어 푸석해지기 쉽다. 그래비티는 모발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뷰티테크를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소개한 LiftMax 615™는 KAIST 특허 기술이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전담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세 폴리페놀 복합체가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모질을 건강하게 개선한다. 또 머리카락의 탄력을 강화하고 윤기를 선사한다. 그래비티는 3월 이 기술을 적용한 헤어 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미국 오프라인
에이블리가 ‘뷰티 그랜드 세일’을 ‘뷰티 페스타’로 개편했다.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는 축제처럼 즐기도록 기획한 분기별 할인 행사다. 첫 번째 뷰티 페스타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 반값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12일 밤 8시에는 어바웃톤‧어뮤즈‧클리오‧투에이엔 등을 판매한다. 유튜브 구독자 121만며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20일에는 뷰튜버 효블리가 투쿨포스쿨‧아이쁘‧힌스 등을 소개한다. 선출시 제품과 신규 입점 브랜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릴리바이레드는 뷰티 페스타에서 아이섀도‧틴트‧하이라이터 3종을 선공개한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발매한다. 라이징 브랜드 데이에선 에이오유‧투크‧티르티르‧넘버즈인 등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를 알린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뷰티 정기 할인전을 페스타로 변경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소비자에게 쾌적하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가 16일(금) 오후 2시 대전 대덕밸리 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날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뷰티·관광·헬스·스포츠가 융합된 대전형 K-뷰티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에티오피아 식수시설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서린컴퍼니는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 펼치는 ‘내 이름으로 식수지원’ 캠페인에 기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센트럴 에티오피아주 초등학교 두곳에 식수설비를 세우는 데 사용했다.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