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콜마그룹이 올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그룹 차원의 자율준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과 한국콜마 세종공장(세종시 전의면) 에서 각각 제 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양 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함께 했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를 살렸다.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임직원 대상 ‘CP 공모전’을 진행했다.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공모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를 ‘컴플라이
라엘(Rael)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 동안 미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6 로밍 위드 라엘’를 진행했다. 로밍 위드 라엘(Roaming with Rael)은 3회를 맞은 브랜드 행사다. 올해는 팔로워 수 2,3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 인플루언서 16명을 초대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는 5일 동안 서울에서 K-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건강·뷰티·휴식 문화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다도 세미나에 참여하고 한옥 골목을 둘러봤다. 광장시장 야시장 투어, 한강 요트 파티가 이어졌다. 아울러 퍼스널 컬러 진단, 두피 케어, 피부 관리, 헤드 스파 서비스가 제공됐다. 인플루언서들은 최신 K-뷰티 제품과 트렌드를 동시에 접했다.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몰리 페이(Molly Faye)는 “한국 전통시장, 스킨 클리닉, 올리브영을 방문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서울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라엘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백양희 라엘 대표와 에이미 밀러(Amy Miller) 제품 개발자가 스킨케어와 웰니스 기술력을 소개했다. 인플루언서들과 클렌징 밤(Cleansing B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14일과 16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울타뷰티 행사에 참가했다. 울타뷰티는 이틀 동안 리더십 컨퍼런스와 뷰티월드를 진행했다. 헬스&뷰티 케어 부문에 입점한 200여개 브랜드를 울타뷰티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소비자 등에게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전시회부터 메이크업·스킨케어·헤어케어 체험, 브랜드 마스터클래스, 전문가 세션, 인터랙티브 부스, 샘플링 이벤트 등이 열렸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에서 ’K-뷰티 월드‘ 부스를 운영했다. K-뷰티 월드는 미국 울타뷰티 주요 매장에 마련된 K-뷰티 큐레이션 공간이다. 고기능성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500여 종을 미국시장에 소개했다. 이번 K-뷰티 월드 부스에선 힐링버드와 썸바이미가 관심을 끌었다. 힐링버드는 스킨케어에서 시작해 헤어케어로 영역을 넓힌 브랜드다.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와 ‘히알루론 밀크 헤어 에센스’ 등이 주목 받았다. 썸바이미는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를 들고 나왔다. 누적 판매량 740만개를 기록한 각질 제거 제품이다. AHA·BHA·PHA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지와 트러블을 관리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울타뷰티와 파트너십을 바
스킨푸드가 ‘당근 PDRN 속수분 패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가꾼다. 제주 유기농 당근에서 추출한 PDRN이 피부 속수분을 강화한다. 일반 PDRN보다 분자량이 낮은 마이크로 PDRN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패드가 얼굴 윤곽에 맞춰 자유롭게 늘어난다. 피부결을 정돈하거나, 진정‧보습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사용 30분 후 피부 흡수량 94.231% 증가 △ 흡수 속도와 깊이 약 91.132%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스킨푸드는 24일까지 올리브영에서 ‘당근 PDRN 속수분 패드’를 33.8% 할인한다. 오늘(18일) 올리브영 온라인몰 ‘오늘의 특가’에 참여해 제품을 최대 35.8% 할인 판매한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0.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감소했다. ODM 고정비 증가와 아이레시피 마케팅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이레시피는 올해 2월 엔믹스 지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OTC(일반의약품) OEM‧ODM 사업에서는 1분기 초도 물량 공급 일정이 하반기로 변경됐다. 고객사의 제품 출시 일정과 시장 대응 전략이 조정되면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을 넓히고 있다. 이탈리아·미국 법인에 이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세운 상태다.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 소재와 마이크로비드 등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는 ODM 사업 안착과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했다. 하반기부터 OTC 제조와 원료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화장품학회 2026년 춘계학술발표대회 구두 발표가 끝난 후 우수 논문상(3편)과 우수 포스터발표(7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우수 논문상은 △ 다양한 자극원을 활용한 Ex Vivo 인간 피부 배양 모델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제형 평가 모델 구축((주)인코스팜 김성우) △ MAPK/Akt 신호 경로를 통한 D-리모넨의 멜라닌 생성 촉진 메커니즘과 시사점(경희대학교 김찬용) △ HPLC-DAD 기반 9종 프탈레이트류 동시 분석법의 개발과 화장품 제형에서의 검증(코리아나화장품 임대성) 등에게 돌아갔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후원하는 우수 포스터 발표상은 △ 폴리알킬아크릴레이트(PCAA)·글리세릴모노올레이트(CMO)를 통한 유기 자외선차단제의 SPF 향상 연구(포항공과대학교 권재영) △ Extracellular Matrix-Enhancing Effects of FERMAGEN™, Lactobacillus plantarum-Deviced PDRN, in TNF-α Treared Normal Human Fibroblasts(트리엔바이오 이하늘)(이상 소재 분과) △ BRDI Regulates Melanophilin Expression through Histone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
정부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를 ‘수출 스타’로 키운다. 산업통상부가 12일(화) 서울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K-수출스타500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산업통상부는 소비재·주력·첨단산업 분야 100개사를 올해의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 마케팅·금융·인증 등을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참여했다.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를 대표해 참석했다. 정샘물뷰티를 포함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수출 유관단체가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샘물뷰티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건의했다. 국가별 규제로 인해 해외 인증과 마케팅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이어 K-수출스타500 출범식과 수출 원팀 협약식이 열렸다. 정부는 ’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늘(15일)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오전 Key Note 세션(동물실험 모델에서 미세 생리 시스템까지: 화장품과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 한림대학교 성건용 교수)과 초청강연 2편(△ AI 심사지원 시스템과 화장품·의약품 등 적용 방향: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 전환추진단 김민우 △ Pathophysiology and Management of Sensitive Skin: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점심식사 시간에 이어지는 런천 세미나(2026 피부과 시술트렌드와 코스메틱 혁신 임상현장이 먼저 보는 다음 기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고은) 후 각 분과별로 오후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부터 AI분과를 신설,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대체법 △ AI 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의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학회는 키노트·초청강연에 앞서 박준성 (사)대한화장품학회 편집위원장(충북대학교 교수)이 ‘대한화장품학회지 투고자를 위한 연구 윤리 가
로레알코리아가 13일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인 밀알학교와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 ‘와!다!다! 운동회’에는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300여 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체육 경기를 치렀다. 로레알코리아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을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타투 스티커 체험과 폴라로이드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로레알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이다. 로레알은 201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은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믿음 아래 봉사를 펼친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밀알학교 학생과 함께 땀 흘리며 교감했다.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빅5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위상을 확보한 제 30회 중국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이하 CBE 상하이)가 지난 12일 개막, 오늘(14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 시장에 대한 매력도와 참여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긴 했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폄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쉽게 거두기가 어려운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제조기업,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신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을 보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는 현지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코이코, 77곳 기업과 한국관 꾸려 활로 모색 화장품·뷰티 해외전시 전문기업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CBE에 한국관을 단독 주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 57곳과 함께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 중이다. 한국관 구성은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