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전개할 화장품 산업에 대한 전체 정책 방향과 제도 변경 사항을 알리는 정책설명회가 오는 3월 12일(목) 오후 1시부터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비즈니스타워 3층)(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열린다.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등을 포함, 올해 화장품 산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설명함으로써 화장품 산업계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2026년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제도 변경 사항 안내 △ 2026년 제조·유통 관리 계획 △ ICCR 활동·규제조화 지원센터 운영 △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가이드라인 △ 기능성화장품 심사 제도·주요 보완사례 △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개정 내용과 표시·광고 위반사례 안내 등을 중점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관련해 식약처와 화장품협회는 “이번 설명회는 신청 선착순 300명에 한해 마감한다. 보다 많은 기업의 참석을 위해 각 업체당 한 명으로 참석자 수를 제한하며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는 점을 인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대한화장품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go.kr ·이하 제주TP)가 지역 대학과 협력,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화장품 산업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한 사안이다. 제주TP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 정밀 기기 분석 △ 미생물 품질관리 △ 글로벌 기준 안전성 평가 등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도내 화장품 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예비 취업자에 해당하는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재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0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해 제주TP 측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거둔 주요 성과로 우선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점차 강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는 데 있다”고 평했다. 즉 2월에 진행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가 과정’에서는 2028년부터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수원과학대학교 신계호 교수가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법
K-뷰티 위조를 근절하기 위해 산업계와 정부가 머리를 맞댔다. 지식재산처가 25일(수)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K-뷰티 수출기업 지식재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K-뷰티 해외 수요 확대에 따른 브랜드 침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식재산처는 올리브영‧아모레퍼시픽‧엘지생활건강 등 뷰티업계 대표 기업과 위조상품 근절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현지 유통망을 중심으로 K-뷰티 위조상품 유통이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 안전이 위협받고, 브랜드 신뢰도가 하락하는 상황이다. 무검증·저품질 제품은 해외 소비자 건강을 해치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식약처‧관세청과 함께 K-뷰티 기업을 초청해 상표 무단선점 대응책을 협의했다. 해외 위조상품 유통 실태와 주요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건의사항과 제도 보완책 등을 접수했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주무부처로서 수출기업의 해외 지식재산을 보호한다. 주요 업무는 △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차단 △ 무효심판·행정단속 등 맞춤형 대응전략 △ 해외지식재산센터(8개국 10개소)를 통해 법률자문 등의 현지 초기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
바이오스펙트럼이 복합 펩타이드 소재 OrePep의 피부 노화 개선력을 확인했다. ‘복합 펩타이드의 항산화 및 세포재생을 통한 피부 노화 개선 효과’ 논문은 대한미용학회가 지난해 발간한 학회지 제21권 4호에 실렸다. 이 회사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진은 OrePep의 항산화와 세포 재생 효과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OrePep이 피부 노화 징후를 폭넓게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산화 스트레스가 △ 진피 세포외기질(ECM) 손상 △ 피부 탄력 저하 △ 주름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펩타이드와 기능성 성분을 조합한 복합 원료 OrePep을 개발했다. OrePep은 세포 수준 평가에서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다. 자유 라디칼(free radia, 전자를 하나 잃거나 불완정한 전자 상태를 가진 분자)을 제거해서다. 산화 스트레스 환경에서 노화 관련 지표를 완화하는 경향도 보였다. 진피 ECM을 구성하는 콜라겐 생성도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 재생과 구조적 지지에 관여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s)가 증식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인체 적용 평가를 실시해 OrePep의 노화 지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Or
스킨1004가 수분 볼륨과 탄력을 강화하는 ‘히알루-테카’ 라인을 선보였다. ‘히알루-테카’ 밀크‧앰플‧크림은 피부에 물광 플럼핑 효과를 제공한다. 스킨1004의 독자 원료인 ‘히알루-테카™(HYALU-TECA™)가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고순도 히알루론산에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과 병풀 활성 성분인 테카(TECA)를 결합해 물광 효과를 높였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테카 글래스 스킨 밀크’는 토너·에센스·로션 기능을 결합했다. 모공보다 2500배 작은 초미세 히알루-테카™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한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테카 플럼핑 앰플’은 고농축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입체감을 선사한다. 깊은 보습 효과로 촉촉하게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한다.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코어를 끌어올린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테카 퍼밍 크림’은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를 관리한다. 안면(이마·눈가·입가) 4중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셀트리온이 ‘지피덤 이지에프 스킨 베리어 나이트 캡슐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특허 EGF를 캡슐로 담았다. 흡수력을 높인 EGF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끌어올린다. 어성초 PDRN과 레티놀‧판테놀‧멜라토닌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수면 시간 동안 수분 손실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시험을 실시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가 보이그룹 킥플립의 멤버 계훈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계훈은 ‘브라이트닝 카밍 스팟 세럼’ 광고를 촬영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내세워 제품의 특징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계훈은 트러블 흔적을 관리하는 법을 조언한다. 본인 이름을 활용해 ‘계봉박두’라는 재치 있는 4행시를 선보이며.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아이소이 스팟 세럼은 피부 트러블 흔적과 요철, 모공 다크닝 등을 동시에 관리한다. 아이소이가 16년 쌓아온 미백·진정 관리 기술을 접목했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세럼 사용 3일 만에 요철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피부가 민감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세럼을 개발했다. 계훈의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제품의 강점을 알렸다”고 말했다.
시세이도코리아가 김정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정미 신임 대표는 글로벌 뷰티‧소비재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았다. 에스티로더컴퍼니즈에서 브랜드 성장과 혁신을 이끌었다. 에스티로더‧조말론런던‧크리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총괄하며 디지털 전환과 옴니채널 확장을 지휘했다. 이어 스토케코리아 대표를 맡아 경영 능력과 브랜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김 대표는 시세이도코리아의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혁신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소비 환경에 대응할 방침이다.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김정미 대표는 “조직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 열린 소통과 투명한 협업을 통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세이도코리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전략이다”고 말했다. 시세이도는 1872년 도쿄 긴자에서 출발했다. 일본 최초의 서양식 약국으로 시작해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 약 120개국에 진출해 화장품을 유통한다.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코나드의 스킨케어 브랜드 티베나(TIBENA)가 온열감을 더한 보디 전용 제품 ‘티베나 데일리 부스트 마사지 크림’을 출시했다. 티베나 데일리 부스트 마사지 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순간 따뜻한 온열감이 퍼지는 것이 특징. 일상 속 뭉치고 긴장된 보디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온열·마사지·탄력 케어를 하나로 담아 간편하면서도 밀도 있는 보디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피부에 닿는 즉시 퍼지는 강력한 온열감으로 마사지할 때 피부를 보다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반복 마사지 루틴을 통해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 컨디션 유지도 돕는다. 끈적임을 최소화한 제형으로 흡수 후에도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 일상 속 데일리 보디 케어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허브·한방 유래 추출물을 함유,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도록 설계했다. 피부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따뜻한 사용감을 제공, 운동 전후는 물론 하루 일과 후 보디 마사지 루틴에 활용할 수 있다. 티베나 브랜드 관계자는 “데일리 부스트 마사지 크림은 단순한 보습을 넘어 온열감과 마사지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에서 간편하게 보디 컨
세르본이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은 3월 5일 튜닝엑스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선보인다. 3월 18일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도 입점한다. 튜닝엑스(Tuning X)는 피부 흡수를 강화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개발한 4세대 NICT 침투 기술을 적용했다. 성분 함량을 늘리기보다 작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달 기술에 집중했다. 튜닝엑스는 지난해 12월 출시 후 한달 만에 매출이 10배 늘었다.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우자 브랜드 검색량과 재구매율이 동시에 증가했다. 세르본은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홈쇼핑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온라인 채널 판매 지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백화점‧면세점 유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스킨이데아 메디필이 위현종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위현종 신임 대표는 경영 전략과 플랫폼 운영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 쏘카에 몸담았다. 이들 기업에서 성장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데 집중했다.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구조를 체계화했다. 또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며 선진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메디필은 위현종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시스템 경영을 강화할 전략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R&D,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학적 근거와 효능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업을 확장한다. 제품 경쟁력을 상향 표준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운다는 목표다. 위현종 대표는 “메디필은 창의적인 열정과 감각을 내세워 성장해왔다. 시스템 경영을 통해 글로벌 더마 뷰티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필은 스킨이데아를 대표하는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다. 모건스탠리PE 산하 MDP홀딩스를 지주사로 뒀다.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제품을 세계 75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6년 중소기업 K-뷰티론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2월 26일(목)부터 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K-뷰티론’은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비를 지원하는 정책자금 제도다. 선제적 제품생산 후 대금을 회수하는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주문을 확보하고도 초기 생산 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한 4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또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지원조건을 완화하고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2026년 K-뷰티론의 주요 변경사항은 △ 1회당 지원 한도를 최대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 △ 화장품 생산비 뿐 아니라 용기·펌프 등 화장품 필수 부자재 비용도 지원 범위에 포함 △ 지원금액의 의무 사용기간(대출일로부터 대출금 집행완료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 △ 제품생산 이외 마케팅‧물류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비율을 30%로 상향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발주(추천)서나 발주 증빙서류를 보유한 발주기업에 한한다. 모집 기한은 2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신청은 중진공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