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힐보가 해외 소비자에게 인기다. 올리브영 뷰티 브랜드 바이오힐보는 국내외 시장에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은 2019년 11월 출시 후 5년 동안 652만 개 판매됐다. 이 제품은 독자 개발한 바이오 성분과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했다. 프로바이오덤™ 성분과 3D 리프팅 기술로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프로바이오덤 크림은 일본 큐텐이 주최한 ‘2025 메가 뷰티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선 로션·크림 부문 3위를 기록했다. 또 4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했다. 구독자 909만명을 보유한 축구스타도 이 제품을 선택했다. 최근 제시 린가드(Jesse Lingard)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K-뷰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 올리브영N 성수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 프로바이오덤 크림과 판테셀 크림 미스트 등을 구매하고 인증샷을 올렸다. 바이오힐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덤™ 크림은 피부에 탄탄하게 밀착해 탄력을 끌어올린다. 흡수력이 우수하고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나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에이피알이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메가와리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이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한 할인 행사다.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메가와리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0% 높은 매출을 올렸다. 메디큐브 화장품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가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는 11월 21일과 12월 2~3일 동안 뷰티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메가와리에서 뷰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메디큐브 제로‧PDRN‧콜라겐 라인으로 구성한 홀리데이 스킨케어 세트는 3위에 들었다.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는 8위에 진입했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전 분기 행사 대비 30%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커지면서 에이지알 브랜드 전반에 관심이 증가한 결과다. 이는 일본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는 행사 기간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뷰티 디바이스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디큐브의 인기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해 처음 개최된 ‘큐텐 재팬 메가 뷰티 어
아로마티카가 UAE를 교두보 삼아 중동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이준호)는 아랍에미레이트에 있는 뷰티매장 엑스뷰티 12곳에 입점했다. 엑스뷰티(X Beauty)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모은 편집매장이다. 성분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아로마티카는 엑스뷰티에 △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스칼프 등 18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식물 유래 성분과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로 만들었다. 두피 열감을 완화해 산뜻하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중동은 고온 건조한 기후로 두피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두피 열감과 유수분 균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전문 제품을 구매하는 추세다. 아로마티카는 중동 지역의 소비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늘려나갈 전략이다. 중동의 헤어‧두피 관리 시장은 2025년 기준 55억 달러로 추산된다. 연평균 성장률(CAGR) 5~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중동 지역은 허브와 아로마테라피 문화의 발상지다. 아로마 성분의 안전성과 윤리적 가치를 확보한 제품을 중동에 소개해 나가겠다. 2026년 1분기 카타르‧바레인 등으로 유통
(주)보고신약(대표 남경수)이 새롭게 개발한 용기 ‘건강한 용기 에코젠’(이하 에코젠)이 특허등록을 완료, 지식재산권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드링크음료 전문기업 (주)보고신약이 개발·특허등록을 마무리한 에코젠은 고내열·고충격강도·고투명 등의 기능을 갖췄다. 섭씨 100도 이상의 내열도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충격강도로 내용물의 안전한 보관까지 가능해 기존 음료용기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했다. 관련해 회사 측은 “에코젠의 특허등록은 음료제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이 자사 개발한 음료 고기능성 용기에 담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취지에 기반해 인체에 무해한 에코 용기를 개발한 사례”라고 밝히고 “이 제품은 내한충격 강도도 우수해 냉장보관 식품 유통에도 유용하게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투명함과 광택을 갖춘 소재로 개발했으며 우수한 그립감을 구현,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갖췄다. 용기 색상변경도 용이하다. 내화학성도 우수해 파손 위험률이 적고 산소 투과도가 낮아 내용물의 신선한 보관과 긴 유통기한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Bio mass를 함유해 미국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알려진 △
씨엠에스랩(대표 이진수)이 11일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1억원 규모의 셀퓨전씨 화장품을 기부했다. 이 회사는 연말을 맞아 국방을 책임질 생도와 현역 장병에게 △ 레이저 UV 썬스크린 35ML 더블 세트 △ 포스트 알파 쿨링 스킨 부스터 세럼 2종을 전달했다. 셀퓨전씨는 군 장병의 피부건강을 위해 꾸준히 화장품을 지원했다. 2018년 8월 육군 제7사단에 3천만 원 상당의 ‘퍼스트 쿨링 마스크’ 1만장을 제공했다. 2019년 4월에는 레바논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 22진 장병들에게 6천만원 상당의 선크림‧마스크팩·클렌저를 기증했다. 아울러 셀퓨전씨는 다양한 제품을 군부대 마트(PX)에 납품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 어드밴스드 클리어 썬 △ 레이저 리쥬버네이션 크림 △ 포어 썬 클렌징폼 등이다. 야외 활동이 많은 군장병을 위해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판매한다. 이진수 씨엠에스랩 대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생활하길 바란다. 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이웃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AI 러쉬 살롱’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AI 러쉬 살롱은 개인 맞춤형 헤어 컨설팅 서비스다. 12월 31일까지 러쉬코리아 앱에서 러쉬 어스(LUSH US) 회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러쉬는 다양한 모발 특성과 취향에 맞는 헤어제품 60여종을 개발했다. AI 러쉬 살롱은 오프라인에서 제공해온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했다.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헤어케어 제품을 간편하게 선택하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모발 사진을 AI가 분석해 헤어케어 루틴과 제품을 제안한다. 모발의 유수분 균형과 손상도 등을 분석해 세정·관리·스타일링 등 단계별 제품을 소개한다. 러쉬코리아는 AI 큐레이터를 엔젤‧와사비‧카마 세가지로 세분화했다. 러쉬 제품명과 특징을 반영해 다정한 톤, 명확한 분석 톤, 전문적인 설명 톤 등으로 구성했다. 사용자는 원하는 큐레이터 유형을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맞춤 제안을 정교하게 구현하기 위해 △ 향기 취향 선택 △ 사진 재등록 △ 채팅 입력 기능을 도입했다. 각 기능을 최대 3회까지 활용해 컨설팅 결과를 보완할 수 있다. 향기는 스파이시‧시트러스‧우디‧플로럴 등 6가지로 구성했다. 최대 3가지를 선택하면 AI가 개인의 향기 취향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업계 최초로 9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것. 이에 걸맞게 품질관리부터 사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만족을 중심에 둔 운영 체계를 강화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CM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제도다. 기업의 전 과정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관리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특히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히 소비자 중심 경영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 2021년 ‘CCM 우수 인증기업 명예의 전당’ 선정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면서 소비자 중심 경영의 모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들려주는 작은 의견까지도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제품력과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며 “연속 인증은 이러한 노력에 소비자가 응답해 준 결과이며 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달바(d’Alba)가 5일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달바 팝업스토어에선 대표 제품인 ‘미스트 세럼’을 선보였다. 매장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꾸몄다. 감각적인 홀리데이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매장에는 일본 배우이자 모델인 코키(Kōki)와 배우 채종협 등이 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하며, 달바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경험했다. 안현호 달바 해외사업실 이사는 “이번 오모테산도 팝업을 시작으로 일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달바는 25일까지 하라주쿠 하라카도에서, 28일까지 오모테산도 크로싱파크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화장품 소재·원료 의약품 전문 연구개발·생산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Incheon Science Fellows)에 선정돼 인천 지역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의 핵심 주체로서의 활동을 펼친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R&D 연구그룹 ‘엑소코어’(Exocore)로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에 참여한다. 2026년부터 연간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활동비 지원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기술 교류·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 반도체 △ 바이오·헬스케어 △ AI △ 디지털·에너지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우수 과학기술인의 연구 역량과 협력 네트워크를 결집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 모두 55개 지원팀 가운데 16개 연구그룹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위촉은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출범식’을 계기로 공식화했다. 인천시와 주요 혁신 기관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거쳤다. 대봉엘에스는 의약·바이오 융합 기술력과 연구기획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민간기업형
정샘물뷰티(대표 정샘물)가 12일 대한사회복지회 염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 한부모 가정의 자립지원 △ 고립 1인 가구의 돌봄 지원 △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정샘물뷰티는 이날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라서 더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진행했다. 정샘물 대표와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 가족 리스 만들기와 선물 나눔 행사를 펼쳤다. 또 정샘물원장은 ‘내 안의 나를 키우는 힘’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샘물뷰티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보호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2013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손잡고 시설보호·가정위탁 아동을 돕는다. 정샘물 대표는 “올 한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했다.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샘물 대표는 대한사회복지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로열 아너스 클럽’ 1호 회원이다. 그는 2022년 12월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맥스클리닉이 ‘멜라토닌샷 비비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블러링·톤업·커버에 특화된 3가지 파우더가 들어있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모공과 요철을 커버한다. 피부 바탕을 균일하고 매끈하게 연출한다. 순도 99% 멜라토닌 리포좀과 3세대 미백 특허성분 멜라제로V2를 함유했다. 이들 스킨케어 성분은 칙칙한 피부 색을 개선한다. 베이스 단계부터 은은한 피부 바탕을 나타낸다. 색상은 한국인의 피부톤에 맞춰 21호부터 23호까지 출시했다. 뉴트럴 베이지 색상이 피부 본연의 색과 어우러지며 수분 광채를 표현한다. 오일 복합체가 촉촉한 발림성을 선사하고, 시간이 지나도 들뜸없는 피부 바탕을 유지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민낯 같은 자연스러움을 선호하면서 피부 결점을 보완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에 초점을 맞췄다. 덧바를 필요없이 한번만 사용해도 흐트러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고 전했다.
토니모리가 2026년 1월 18일까지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10명을 모집한다. 이 회사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취약계층 수험생 10명을 선발해 인당 300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가운데 대학 합격이 확정된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장학금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토니모리는 두차례 심사를 거쳐 2월 6일 최종 장학생을 발표한다. 장학금은 3월 말 장학생이 합격한 대학의 입학처에 지급한다. 이어 4월과 5월 사이 대학 장학재단에서 학생 계좌로 입금한다. 토니모리의 장학금 사업은 ‘희망열매 캠페인’의 일환이다. 토니모리는 2011년부터 캠페인을 열고 현재까지 학생 22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할 계획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