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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日 온라인 패션 기업 ZOZO의 화장품 시장 진출의 의미
최근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전해진 빅 뉴스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ZOZO가 페이스컬러 진단용 안경 ‘ZOZO글래스’를 판매전략의 키로 활용해 화장품 시장에 진출을 선언한 사실이다. 코트라 일본 도쿄무역관 하세가와 요시유키 조사관의 리포트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인해 화장품 시장이 역경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패션 전자상거래(EC) 기업 ZOZO가 3월부터 화장품 전문 EC사이트 ‘ZOZOCOSME’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하면서 “ZOZO는 사이트 개설과 함께 화장품 전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ZOZO글래스를 활용한 새로운 상품구입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 진출 배경 이 리포트는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는 점포에 가볍게 상담하러 가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 따른 외출기회가 줄어들고 이는 화장 기회의 감소로 연결되며 결국 화장품 시장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고리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온라인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는 ZOZO가 판매전략의 키로 새롭게 개발한 ‘특수한 안경’(ZOZO글래스)을 내세워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고 선언함으로써 이슈메이커로 등

[단독] 이상록(전 AHC대표)의 두 번째 그림, 어떻게 되나?
정황1. 2020년 11월말부터 새로운 브랜드 3~4개가 SNS와 유튜브 광고를 통해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한다. 여기에다 올림픽대로 옥외광고판을 이들 브랜드가 점하고 광고를 시작한다는 보도자료가 메일함에 도착했다. 신생 브랜드로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물량공세다. 여기에 더해 기자의 메일로 이들 브랜드에 대한 보도를 요청하는 보도자료가 홍보대행사를 통해서 쏟아진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브랜드로 해당 브랜드의 콘셉트·스토리텔링에서부터 제품에 대한 특징 설명과 핵심 포인트 설정, 기본 전략에 이르기까지 꽤 탄탄한 마케팅 전략 아래 움직이고 있는 모양새를 갖췄다. 정황2. 일주일에 해당 브랜드 별로 평균 1건 이상 도착하던 보도자료 일부에서 공통점이 나타난다. 모두 일치하지는 않지만 일부 브랜드의 홍보대행사가 같은 곳이다. 이런 경우는 크게 특이할 것도, 이상할 것도 없는 흔한 상황이다. 해당 브랜드들의 구입을 안내하고 있는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LU42)이 동일한 곳이다. 이 역시 전혀 특이할 만한 요인이 되지 못한다. 해당 쇼핑몰과 브랜드의 사이트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쇼핑몰과 일부 브랜드의 패밀리 사이트로 등록돼 있는 곳까지 모두 찾았더니 눈에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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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투명한 바다같은 조직으로!"

“샘이 모여 내가 되고, 내가 강이 되며, 강이 바다로 나아간다. 미용업계 40년 경력을 밑거름 삼아 미용인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루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 섬기는 정신으로, 처음 마음 그대로 부끄럽지 않은 리더가 되겠다.” ‘변혁과 혁신’을 구호로 내세운 이선심 호가 공식 출범했다. ‘상생’ ‘화합’이라는 깃발 두 개를 더 세우고서다. ‘샘에서 바다로’ 함께 흘러가자는 부드럽고도 강한 목소리가 미용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오늘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업계 관계자 4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24대 이선심 중앙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열었다. 이선심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거대조직을 이끌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인해 회장 선거가 두번이나 연기된 뒤 전국 14개 권역으로 나눠 투표를 실시했다. 대의원 726명 가운데 710명이 투표 참여해 변화와 혁신을 위해 표를 행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당연한 것들을 이루기 위하여’를 캐치프래이즈로 내걸고 전국의 많은 미용인을 만났다. 미용인들의 처지를 눈으로 확인하고, 열망을 가슴 절절히 읽었다. 새 시대를 열고 새로운 미용사회를 만들겠다

“피부미용업 분리를 축하하는 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회장 조수경)가 오늘(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19년 송년의 밤’을 열었다. 이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서 피부미용업이 미용업과 분리돼 입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다. 협회는 10월 31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대표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5720)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피부미용업이 미용업으로부터 완전 분리돼 독립 산업군으로 새롭게 발전할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이날 20여년 동안 피부미용업 산업 양성화를 위해 펼쳐온 투쟁과정을 생생히 소개했다. 아울러 피부미용 제도 개선 활동과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을 위한 법안 입법과정 등을 영상으로 선보였다. 피부미용업은 2008년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으로 일반미용업에서 분리해 정의됐다. 상위법인 ‘공중위생관리법’에 미용업의 일부로 정의돼 법체계를 명확히 확립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피부미용업 분리’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운 조수경 회장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입법 활동을 펼쳐 결실을 맺었다. 30만 피부미용인의 숙원이 이뤄진 것을 기념하는 행사에는 조수경 회장과 협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

반디인하우스, 마케팅 차별화로 위기 뚫었다!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전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 ‘반디인하우스’가 차별화한 마케팅 노-하우와 완벽한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 산업에 불어 닥치고 있는 위기 속에서도 호황 국면을 맞고 있어 화제다. 코로나19 국면이 길어지면서 대면 서비스로 이루어 질 수밖에 없는 네일숍과 미용업은 타 산업과 비교해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디인하우스는 차별화된 ‘데이(DAY) 마케팅’과 경영 노-하우, 체계화한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매장 오픈과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것. 월 2회 펼치는 데이 마케팅, 새 수요 창출 반디인하우스의 데이 마케팅은 매월 5일과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매월 5일은 ‘어린이날’ 행사로 엄마가 시술 관리를 받으면 자녀는 무료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자녀는 엄마와 함께 안전한 제품으로 시술 받고 어린이 취향을 반영한 네일 아트로 즐거운 체험을 한다. 육아에 지친 엄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힐링 타임을,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로 답답함에 지친 아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반디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심리를 반영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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